Cases
사람을 위한 공공디자인,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디자인은 사회의 필요한 부분이나 목적을 위한 유용한 수단으로 늘 진화되어 왔다. 현재 경제의 문제, 환경의 문제, 안전의 문제 또한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적극적으로 구현 중에 있다. 디자인이 사회의 수요에 맞게 변화되어 가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산업화의 시대를 지나 지속가능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작금에 이르러서는 산업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으로써 공공가치를 향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우리 사회에 공헌하기 시작하고 있다. ‘공공디자인’은 바로 그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닥칠 많은 문제들을 ‘디자인’이 상당 부분 해결할 것이고 삶의 한 문화 축으로 여러 공헌을 할 것이다.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간, 화목경로당 방문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로 선발된 금예현입니다. 여러분은 ‘서울디자인’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오늘날 다양한 글로벌적인 이슈들로 인해 우리 공동체는 다양한 도전과제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서울디자인은 그러한 도전과제에 대응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서울의 디자인 비전을 의미합니다.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주 활동으로 우선,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콘텐츠를 개발해 안전하고 편리하며 상생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합니다. 또한 일상 속 특색 있는 디자인 콘텐츠를 늘려 나감으로써 시민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해 매력적인 도시로 견인하고, 결국에는 도시를 글로벌 세계 연결망으로 이끌어줍니다. 그렇다면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서는 도시의 매력을 견인하기 위해 어떤 논의를 하고 있을까요?바람직한 도시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 디자인을 통한 스마트한 삶
'20세기 말까지 디자인은 주로 물질적 환경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도시에서의 몇 가지 디자인 예를 들자면 도시 계획, 건축, 공공 시설, 가로등, 간판 등과 같은 분야에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와 디자인은 근본적으로 변화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공공 서비스를 형성하고 혁신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공무원들과 협력하여 더 나은 도시에서의 삶을 위해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전 세계 정부가 어떻게 디자인을 전략적 의제로 채택하고 있으며, 서비스 디자인이 이러한 과정을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줄 것입니다.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서울
오늘날 우리가 공유하는 도시 디자인의 개념은 조선시대에서 무학 대사가 이성계와 함께 한양 땅을 바라보며 당시 사회의 철학인 음양오행설을 적용해 도시를 계획했던 것에서 그 시작을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시작된 도시 디자인의 흔적은 현대로 접어들며 과거와 현재가 접목된 하나의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했고, 우리는 도심 곳곳에서 자연과 고궁, 성벽 등 과거 도시디자인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디자인으로 해결하다!
- 서울시, 시립보라·문래청소년센터 ‘청소년 문제해결디자인’ <마음풀> 조성 - 청소년 10명 중 4명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빠른 자극에만 반응, 현실에 무감각해져 - 시청각 자극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식물 통해 균형적 뇌 발달 유도 공간 개발 - 기 개발된 사례, 정서적 안정·교우관계 개선·자존감 향상 등 효과 보여 -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치료 프로그램과 결합한 학생 주도적 활동…사업효과 기대
2020 서울디자인국제포럼 다시보기 - 유니버설디자인
제 1회를 맞는 이번 ‘2020 서울디자인 국제포럼’은 ‘코로나 이후 새로운 도시디자인’이라는 주제를 통해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세계 각 도시의 노력을 공유하고 디자인 정책의 미래를 탐색해보는 값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시의 오늘과 내일을 묻다.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 Humanising Cities:인간•디자인•도시]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2023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 김미연입니다. 여러분은 서울디자인(www.sdif.org)과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대해 알고계신가요? 서울디자인은 다양한 글로벌 이슈로 인해 공동체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응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의 디자인 비전을 의미합니다. 또한 서울디자인은, -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하여 안전하고 편리하며 상생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합니다. - 혁신적인 기술과 도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세계 도시를 선도합니다. - 일상 속 특색 있는 디자인 콘텐츠를 늘려나감으로써 시민의 감성을 충족시키고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도시의 매력을 견인합니다. - 전문가, 산업계,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함께 고민하는 디자인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작년 2022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디자인이 어떻게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는데요, 올해는 한층 더 발전한 [Humanising Cities:인간•디자인•도시]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인간중심도시라는 비전 아래, 우리 서울은 어떻게 조명되고 있는지 돌아보며 도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게 의견을 나누는 현장이었습니다. 앞서 소개한 서울디자인을 기반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코로나 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전 세계 전문가 연사들과 함께 성대하게 개최되었는데요,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보았습니다!The Social Role of Architects : 인도주의적 활동과 건축활동 간의 균형
제가 재난 관련 주거지, 주거 공간을 디자인하기 시작했던 것은 제가 이전에는 특권 계층을 위해서 디자인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돈과 권력을 가시화하고 과시하기 위해 건물을 세우고 건축물을 세우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공공을 위해서 건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재난지에 건축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앞의 경우로 건물을 짓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저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재난이 일어나면 개발사나 시공 업체들은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길 거라고 기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재난을 겪은 사람들은 엄청난 고통을 받죠. 그래서 건축가로서의 사회적 역할은 재난 후에 발생한 난민들을 지원하는데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초록] 지속가능성을 위한 로레알의 협력적 디자인
1. 로레알 그룹과 ‘미래를 위한 로레알(L’Oréal for the Future)’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소개 2. 시민 참여로 만들어진 지속가능성 디자인 사례 A. 로레알의 공병 재활용 프로그램과 소비자가 다 쓰고 가져온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만든 다양한 업사이클링 사례: (1) 키엘 ‘자원순환 컨셉 매장’ (2) 서울뷰티위크에 설치된 업사이클링 아트워크 ‘향기나무’ (3) 신세계 강남점 업사이클링 벤치 (4)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하여 서울역 2층 대합실에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진행버스의 도심이동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의 서울디자인연구소 TBS 연구센터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고영준 교수의 협업 연구로 진행되고 있는 ‘버스의 도심이동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는 2016년 6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의 목표는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유니버설디자인적용 연구,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운행정보의 유니버설디자인적용 연구, 유니버설디자인기반 근 미래 버스 서비스 시나리오 연구, 스마트 버스이용정보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이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운행정보 서비스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근 미래 버스 서비스 시나리오를 결과물로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의 다면적 가치측정: 서울시 사례를 중심으로
과거 공공디자인은 도시 환경, 건축물, 외형, 경관 중심의 디자인 활동으로 이해되었으나 오늘날 사회문제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 이면에도 훨씬 더 복합적이고 개인적인, 다양한 문제들을 가진다. 이에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문제해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공간과 신뢰성, 전문성이 중시되는 만큼 전문가 중심의 해결방법을 시도했다면, 현재는 그 사회문제를 안고 있는 주체인 주민을 중심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하고 있다. 주민들이 문제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있고, 함께 해결해 나간 후 적용해야 할 대상이기에 시민 참여가 굉장히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GO SEOUL' 런칭…서울 상징 아이콘으로 발전
- 기후동행카드로 이용 가능한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 4개 교통수단 적용 - ‘GO’와 ‘무한대 기호(∞)’ 콜라보… 끊임없이 연결되고 발전하는 서울 교통 상징 - 런던 라운델처럼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편의 향상과 도시 대표 아이콘 역할 기대 - 오 시장, “디자인 도시 서울의 위상과 도시 경쟁력 높이는 중요한 역할 할 것”마음마루, 1인가구를 위한 힐링 공간 탐방기
안녕하세요!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입니다. 서울시 공공디자인 시설을 방문하고 이에 대해서 소개하는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과 관련하여 동대문구 가족센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시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동대문구 가족센터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요한 시설입니다.
제도와 만나는 유니버설디자인: 노르웨이와 호주의 복지시설 추진사례를 중심으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아주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개념이다. 서울시 디자인 정책의 일환으로 성별, 연령, 국적 및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지 못하거나 우리 생활 반경 내 완전한 대중화에는 아직까지 어려움이 있다. 우리는 현 시점에서 서울시가 ‘해당 정책과 관련하여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이에 노르웨이, 호주 등 일부 국가들이 UD 제도를 통해 ‘다름’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이해하고 서울시가 향후 UD를 적용함에 있어 취사 선택 가능한 사례들을 살펴보고, 특히 장애 관련 분야 중 복지 서비스와 시설, 공간에 대한 현실적이고 중요한 문제들을 해보고자 한다.[초록] 사람, 도시, 미래를 잇는 디자인 : 서울시 디자인 정책을 중심으로
서울시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사람 중심의 디자인', 도시의 매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창의 디자인’을 실천해 왔다. 더 나아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생활양식의 변화 등 인류가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 앞에서, 이를 해결하는 새로운 길을 여는 '미래 디자인'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스케치영상
2025.9.19.(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매력적인 도시 서울: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의 디자인 비전과 미래를 함께 이야기한 생생한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모두의 회복력을 위한 안전한 의료 공간
의료진과 코로나(COVID-19)로 인한 팬데믹이 선포된 지 2년의 시간이 지났다.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지난 2년여의 시간 동안 우리는 각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 방역과 거리 두기를 일상화 해왔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비일상적 현상들이 곧 새로운 일상이 되었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 해야만 하는 상황은 물리적 거리두기(Physical Distancing), 집에 머무르기(Stay Home Stay Safe) 캠페인과 함께 전 세계를 언택트(Untact) 시대로 이끌었다. 반면, 감염병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 종사자들은 그 어느때보다 바이러스와 밀접하게 접촉하며 치열하고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팬데믹 이전에도 의료 종사자들의 스트레스와 과로의 수준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코로나(COVID-19) 발병 이후 기존의 의료체계가 감당했던 수준 이상으로 환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의료진들은 과로와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극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초록] 10%와 함께하는 디자인
<경험의 격차 줄이기> 경험의 격차란, 설계자와 사용자가 서로 다른 삶의 배경과 경험을 지녔기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간극을 말한다. 설계자가 사용자를 100% 이해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신만을 위한 제품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다른 사람, 특히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에서는 설계자가 사용자 모두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경험의 격차가 적을수록 사용자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설계자가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잘 이해할수록 사용자가 진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히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경험의 격차가 클수록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설계자의 목표는 경험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어야 한다.
The Social Role of Architects : 인도주의적 활동과 건축활동 간의 균형
본 프레젠테이션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1. 구조물로서 종이 튜브의 잠재력 탐구 - 일반적으로 종이는 그 자체로 힘이 없는 약한 것으로 인식된다. 어떻게 종이 튜브를 건축 요소로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내가 맞닥뜨린 도전과제, 또 얼핏 보기에 약해 보이는 종이가 어떻게 그토록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가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2. 건축물과 디자인 - 건축은 우리 도시의 일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실 건축물은 도시를 구성하고 규정한다.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대규모 프로젝트까지 주요 건축물 몇 가지를 설명한다. 또 목구조로 진행된 다수의 프로젝트를 보여준다. 목재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자재 가운데 하나이며 매우 친환경적인 자재로 알려져 있다(콘크리트와 강철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훨씬 적다).
위기에 응답하라, '코로나 알리미' - 관찰에서 실행으로
코로나 알리미는 1월 말,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시작된지 오래 지나지 않았을 무렵, 우리가 배운 프로그래밍 기술로 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 하게 되었다. ‘코로나 알리미’를 개발한 구성원은 모두 같은 프로그래밍 학회를 통해 모인 동기들이다. 학회에서 같이 코딩을 공부했고 여러 서비스들을 실제로 개발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었던 팀원들은 각자 스타트업의 개발자로 일하고 있었는데 일부 개발자 커뮤니티나 SNS 채팅방을 통해서 ‘코로나 확산 지도’라는 것을 개발하여 배포하는 것을 듣게 되었고 실제로 그러한 사이트가 있다는 홍보물도 많이 보게 되었다.도시의 새로운 도전
전 세계가 코로나 이후 도래할 도시의 형태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조금 더 종합적인 관점으로 도시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코로나로 촉발된 과제들과 더불어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는 예방 및 치료가 불가능한 영역으로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대화, 논의를 통해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야 하는 주제이다. 향후 모든 도시가 직면하여 장기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기후변화의 문제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6차 UN기후변화 당사국 총회(COP26)에서 발표될 기후변화에 대한 6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논의해보고자 한다.우리 주변의 문제, 우리가 직접 해결해요! (1)
도시에서 살며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그 문제를 겪는 시민이다. 공무원과 행정 전문가가 시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리를 좁히려고 해도 타자로서 한계가 존재한다. 서울시는 2015년 시민들에게 공공의 문제를 직접 제보 받고 시민, 전문가, 기업 등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팀이 직접 문제를 개선하는 공공디자인 사업 ‘디자인거버넌스’를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사업의 진행 과정 및 결과는 홈페이지에 공개돼 유연하게 확산되고 활용된다.도시와 디자인 그리고 인공지능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는 그 자체로 무엇을 지향해야 하며, 시민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야 할까요? 이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어떻게 도시의 기능을 재정의하고, 시민의 삶을 더 깊이 있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오늘날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은 단순히 기술의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도시 환경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고, 시민의 일상에 어떻게 녹아들어야 하는지는 아직 더 많은 탐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이 실질적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AI의 현재 발전 수준과 미래 가능성을 분석하며, 기술 그 자체가 아닌 기술이 지닌 디자인적 잠재력-사람과의 연결, 공감, 편리함을 중점으로 한 발전 방향을 탐구합니다. 더 나아가, 이미 AI를 통해 도시 기능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세계 여러 도시와 국가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통찰과 교훈을 공유합니다. 이 강연은 인공지능의 미래가 어떻게 우리의 도시를 보다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제공하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 속에서, 도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겨야 합니다.서울시 디자인동행, 본격적인 광역 확산에 나선다
- 3.27.(목) 부산시와 협약 및 정책 교류 시작으로 디자인서울 도시 간 동행 본격 추진 - 축적된 디자인 자산과 역량 및 정책 공유, 디자인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모색 - 두 도시 공동워크숍(3.27~28.),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참석, 주제발표․특강 - “부산시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 통해 도시 디자인 혁신 주도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