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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약자 관점의 도시환경 유니버설디자인: 이동 경험을 중심으로
도시를 이용하는 이동 약자들이 휠체어를 타고 느끼는 베리어프리(barrier-free)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체감은 상당히 다르다. 초고령화 사회와 유병장수의 시대를 앞둔 우리나라는 접근성에 대한 욕구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기존의 베리어프리(barrier-free) 패러다임의 한계를 넘어 도시 공간의 생활·이용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을 통해 그 간극을 메워 나가야 한다.성공의 정신 - 도시 삶의 질을 디자인하다
현재 세계 인구의 거의 60%가 이미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는 7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시는 성공의 모델로 여겨집니다. 도시에서 사람들은 일자리, 지식, 자원, 문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동시에, 도시는 21세기에 다음과 같은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주거, 공간의 필요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건축 사이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디지털 서비스와 감시 사이의 스마트 도시. 과도한 관광과 창의 산업 사이의 매력적인 도시. 오세훈 시장이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 타이틀을 신청하고 실제로 수상한 것은 서울시가 국제적으로 디자인 도시이자 '창의 허브'로 인정받는 데 초기 불씨가 되었습니다. 2010년의 광범위한 프로그램 외에도 2014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설과 같은 중요한 이정표가 달성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도시가 디자인과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서울시를 세계 25대 중요한 창의적 도시 지도에 올린다면 21세기에도 성공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레저시설에서의 유니버설디자인
1998년, 나가노에서 개최된 동계 장애인 올림픽대회에서 710명의 장애인 스키어를 대상으로 스키라는 종목에 대한 인식과 환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률은 35%이었으며 실질적으로 돌아온 답은 261개였다. 이 조사에서 나타난 흥미로운 답변들은 “스키는 재활치료가 아닌 여가활동이다.” , “다리를 움직일 수는 없지만, 속도감은 느낄 수 있다.”, “개인운동이기에 다른 사람과 비교당할 걱정 없이 온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즉, 스키는 어떤 장애를 지닌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는 쉬운 스포츠이며 따라 미래에 장애를 지닌 노년 스키 초보자가 늘어날 것이라 예측된다.
Humanising our Cities : 우리가 도시에서 바라는 것
헤더윅 스튜디오는 감성이라고 하는 것이 오늘날 수많은 디자인에서 찾아보기 힘든 중요한 요소라고 믿는다. 언제부터 모든 것들이 지루하고 단조로워진 걸까? 건물과 장소,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의 영혼을 고양시키며 우리를 연결해줄 방법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의 도시를 더 인간적인 도시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은 디자이너와 정책입안자가 더욱 인간적인 장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감성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통해 어떻게 헤더윅 스튜디오가 규모와 유형의 제약 없이 활동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토마스 헤더윅은 영국의 다작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지난 20년 동안 독창성과 창의성, 인간성이 돋보이는 작업을 다수 진행했다. 전통적 분류를 거부하는 디자이너로서 1994년 헤더윅 스튜디오를 설립해 건축과 도시계획, 도시디자인 및 인테리어를 하나의 창의적인 작업공간으로 통합시켰다. 헤더윅 스튜디오는 다양한 규모와 위치 및 유형을 아우르는 작업을 통해 시그니처 스타일 없는 200여명의 팀으로 성장했다. 고착된 신조보다 인간의 경험을 따르는 헤더윅 스튜디오는 가능한 작은 기후 그림자를 남기며 정서적으로 매력적인 장소와 물체를 만든다. 헤더윅 스튜디오는 런던을 중심으로 현재 10개국에서 30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6헥타르 규모의 복합단지 아자부다이 힐스(Azabudai Hills), 비야케잉겔스그룹(Bjarke Ingels Group)과의 협업으로 진행한 실리콘밸리 및 런던의 구글 신축 본사, 달리면서 공기를 정화하는 전기차 에어로(Airo)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최근 헤더윅 스튜디오는 뉴욕 허드슨강의 인공섬에 조성된 리틀 아일랜드(Little Island) 공원, 케이프타운의 자이츠 아프리카 현대미술관(Zeitz Museum of Contemporary Art Africa), 런던 킹스크로스의 콜 드롭스 야드(Coal Drops Yard) 쇼핑몰을 완공했다. 토마스 헤더윅의 새 저서 <휴머나이즈(Humanise)>는 2023년 출판될 예정이다.‘행복한 마무리’를 위한 삶 디자인
행복한 마무리를 위한 삶 디자인은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주제입니다. 본 발제에서는 생애 마지막 단계의 돌봄 디자인에 대한 개인의 경험을 나누고 나아가 하나의 정책으로 제안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자연을 닮은 웰컴 파빌리온,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보라매공원에 첫선
- 웰컴 파빌리온,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상징 아이콘’으로 보라매공원 입구 장식 - 휴식, 전시, 체험이 결합된 거점 역할 수행… 향후 시민 참여형 복합공간으로 활용 - 펀 휴게공간 ‘하늘하늘’과 함께 시민들에게 정원박람회 매력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 -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고령화 시대의 시니어 라이프
UN은 '2020 세계 인구 고령화 보고서(World Population Ageing 2020)'에서 2020년 기준 전 세계 65세이상 고령인구가 7억2천만명에 달하였고, 2050년에는 세계인구의 약 6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우리 사회 또한2020년부터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인구로 편입되고 초저출산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의학과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인구의 확대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결과로 볼 수 있다. 인구 구성의 변화는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고령화와 같은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전 세계는 고령화에 대해 다각적인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다.인지건강디자인 확산을 위한 전략
1. 서울시 인지건강디자인의 배경과 이해 서울시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정책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인 인지건강디자인 사업은 어르신의 거주환경을 중심으로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특성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고령화와 치매노인 급증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14년도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일반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인지건강디자인의 개념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물을 보고, 정보를 취득하고 판단하며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생애주기 가운데 안타깝게도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거나 고령화로 인해 이런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고, 의료분야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서울시의 인지건강디자인 사업은 국내 최초로 신체활동과 오감자극, 사회적 교류의 콘텐츠를 통해 어르신들의 저하된 기억력과 집중력, 지남력 등 인지기능의 유지와 향상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시민참여형 유니버설디자인 문화 전개
센터는 ‘약자의 시각’ 혹은 ‘시민의 시각’을 담아내는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모집한 제1기 시민참여단은 돈의문박물관마을, 문화비축기지, 서울역사박물관 등 8곳의 서울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올 해 2기 시민참여단은 광화문 세종대로 보행로, 종묘, 예장공원, 공예박물관 등 서울 시민과 밀접한 시설들을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모니터링한 곳의 개선점이나 잘된 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블로그 등에 올려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디자인 서울 2.0, 디자인 전략과 미래서울
서울시는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어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을까요? 서울시는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서울 2.0 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다. 이는 서울을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TOP5 도시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종합계획으로, 그 지향점은 세계 시민이 즐거운 도시, 시민 창의성의 실현도시, 글로벌 스텐다드에 충실하고 서울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도시이다. 이러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액티브서울’을 비전으로 5원칙 (공감·포용·공헌 ·회복 지속가능디자인) 아래 세부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소개한다 5원칙에는 ① 서울다움에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공감디자인, ②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디자인, ③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공헌디자인, ④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회복 디자인, ⑤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지속가능 디자인이 있으며, 5원칙 아래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2021 SDIF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아카이브
2021 SDIF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아카이브 입니다.디자인서울2.0, 디자인 전략과 미래서울
오늘 개인적으로는 토마스 헤더윅 님과 반 시게루 님을 모시고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너무 좋고요, 좀전에 이달우 님의 흥미로운 디자인들이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서울시 같은 큰 도시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내용은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에 대한 것입니다. 비전 5원칙 추진 내용 순으로 발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