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스케치 영상
2024년 11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COVID-19 '디자인 챌린지'의 프로세스와 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통찰과 적용 방법들 ; 코로나 19와 관련한 디자인 챌린지의 시작 디자인은 대단한 힘을 지녔다. 디자인은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고, 삶을 단순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고,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도출하는 등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속한 조직에 부여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지만 이러한 일상적인 업무 외에도 세계가 당면한 지상 최대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지난 8 월 Design for America Summit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힌 바 있는데, 그 자리에서도 디자이너들에게 대담한 접근 방식을 통해 국제사회가 당면한 최대 난제들을 해결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요코하마시의 유니버설디자인 시책
일본 유니버설 디자인의 변천 요코하마시는 인구 377만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면적은 서울 면적의 약 3분의 1정도에 해당하며 18개의 행정자치구로 나뉘어져 있다. 150년 전 500명의 인구에서 시작되어 항구가 설치된 후 인구가 증가하였는데, 1960년 에서 1970년 사이 급격한 인구의 증가로 마을 조성에 있어 문제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요코하마시는 현재 상당한 고령화가 진행된 도시이다. 이는 일본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보았을 때 요코하마시의 인구 증가 추세는 2019년 정점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고령자 인구 비율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2030년 전체 인구수의 3분의 1이 고령자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고령화를 나타낸 지도를 보면 요코하마시의 주택 개발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그 역사를 보는 것과 같다. 일본 유니버설 디자인의 시작은 50년 전 도쿄올림픽이 계기가 되었다. 1964년에 개최된 도교올림픽은 당시 외국인들과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픽토그램을 도입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65년에는 점자 블럭을 도입하여, 1967년에 실제로 설치하기 시작했고, 1969년에는 휠체어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의견도 제기되었다. 점자 블럭의 도입은 요코하마시의 서쪽에 있는 지방 도시부터 도입이 되었는데, 이는 수도가 아닌 지방도시에서부터 시작된 일본의 배리어 프리 적용의 역사이기도 하다.[세션2] 10%와 함께하는 디자인
안녕하세요. 마지막 발표를 맡은 미션잇의 김병수입니다. 10%를 위한 디자인이라고 했을 때 저 10%가 누구인가, 어떤 숫자인가에 대해서 궁금하실 텐데, 발표를 끝까지 들어보시면 잘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 서울디자인국제포럼 다시보기 -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서울시는 2013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 국제세미나를, 2017년부터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국제 포럼을 개최해 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지식과 사례를 통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을 조망하고자 통합된 성격의 ‘서울 디자인 국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동 약자 관점의 도시환경 유니버설디자인: 이동 경험을 중심으로
도시를 이용하는 이동 약자들이 휠체어를 타고 느끼는 베리어프리(barrier-free)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체감은 상당히 다르다. 초고령화 사회와 유병장수의 시대를 앞둔 우리나라는 접근성에 대한 욕구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기존의 베리어프리(barrier-free) 패러다임의 한계를 넘어 도시 공간의 생활·이용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을 통해 그 간극을 메워 나가야 한다.
도시브랜드 향상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 그 성과
서울시의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해오면서 도시 속의 유니버설디자인으로 진화, 발전한 성과의 흐름이 도시의 경쟁력과 도시브랜드를 메이킹하는 가치와 새롭게 리커넥트 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미증유의 팬데믹으로 시민들은 일상적 불안과 소외감을 경험하고 있는 시점에, 사회 회복(restore)과 사회 치유(healing)를 바라는 사회의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일상생활에 ‘가치 창조자로써의 디자인’을 연결하는 디자인 정책의 필연성과 성과에 대한 담론을 펼친다.서울디자인국제포럼, 사람 중심 소프트시티 철학으로 글로벌 도시의 미래를 밝히다
- ‘디자인으로 만드는 글로벌 삶의 품격’ 주제로 19일(금) 서울디자인국제포럼 개최 - 오세훈 시장, 소프트시티 주제로 헬레 소홀트 대표, 우베 크레머링 회장과 특별대담 - 도시 정체성·지속가능성 위한 전략 제시, 전문가와 디자인서울 글로벌 확장성 확인 - ‘디자인 매니페스토’ 통해 서울의 미래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공론장으로 자리매김디자인서울2.0, 디자인 전략과 미래서울
오늘 개인적으로는 토마스 헤더윅 님과 반 시게루 님을 모시고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너무 좋고요, 좀전에 이달우 님의 흥미로운 디자인들이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서울시 같은 큰 도시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내용은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에 대한 것입니다. 비전 5원칙 추진 내용 순으로 발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16년만 새 옷 입은 구두수선․가로판매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 서울시, 지난해 개발한 ‘보도상 영업시설물 서울형 표준디자인’ 우수성 국제적 인정받아 - 도시경관, 보행 불편 동시 개선… 2월까지 70개소 교체, 연말까지 60여 개소 추가 설치 - 운영자 대상 의견 수렴 및 추가 수요조사 진행… 연차별 계획에 따라 시설 교체도 지속 - 시 “K-공공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아… 보행 안전․도시 매력 올려줄 보행환경 계속 조성”세대함께 즐기는 활력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성수1플레이파크' 개장
- 16일(월) 서울형 액티브 디자인 명소 2탄… 일상 활력‧재미주는 새로운 놀이공간 -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순환형 산책로, ‘너울형 언덕’ 걸으며 역동적 경험 체험 -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설계… 미끄럼 방지, 완만한 경사로 등 이동약자 배려 - 市, 1년 내내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매력적이고 건강한 공간’을 만들어 나갈것[초록] 지속가능성을 위한 로레알의 협력적 디자인
1. 로레알 그룹과 ‘미래를 위한 로레알(L’Oréal for the Future)’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소개 2. 시민 참여로 만들어진 지속가능성 디자인 사례 A. 로레알의 공병 재활용 프로그램과 소비자가 다 쓰고 가져온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만든 다양한 업사이클링 사례: (1) 키엘 ‘자원순환 컨셉 매장’ (2) 서울뷰티위크에 설치된 업사이클링 아트워크 ‘향기나무’ (3) 신세계 강남점 업사이클링 벤치 (4) 한국철도공사와 협업하여 서울역 2층 대합실에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진행
책상에 붙여두고 싶은 안전컨텐츠 디자인하기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이슈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때는 공교롭게도 실제 주목할만한 안전 사고가 발생하여 미디어를 가득 채울 때이다. 개인이 일상에서 생활 안전에 특히 관심을 가질 때는 주변에 사고가 일어났거나 사고를 당할뻔한 동기부여가 주어질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