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스케치 영상
2024년 11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도시와 디자인 그리고 인공지능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는 그 자체로 무엇을 지향해야 하며, 시민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해야 할까요? 이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어떻게 도시의 기능을 재정의하고, 시민의 삶을 더 깊이 있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오늘날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은 단순히 기술의 영역을 넘어,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도시 환경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고, 시민의 일상에 어떻게 녹아들어야 하는지는 아직 더 많은 탐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기술이 실질적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AI의 현재 발전 수준과 미래 가능성을 분석하며, 기술 그 자체가 아닌 기술이 지닌 디자인적 잠재력-사람과의 연결, 공감, 편리함을 중점으로 한 발전 방향을 탐구합니다. 더 나아가, 이미 AI를 통해 도시 기능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세계 여러 도시와 국가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통찰과 교훈을 공유합니다. 이 강연은 인공지능의 미래가 어떻게 우리의 도시를 보다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제공하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AI가 주도하는 새로운 시대 속에서, 도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겨야 합니다.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 숏버전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숏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2020 서울디자인국제포럼 다시보기 -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서울시는 2013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 국제세미나를, 2017년부터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국제 포럼을 개최해 왔습니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지식과 사례를 통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을 조망하고자 통합된 성격의 ‘서울 디자인 국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도시의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디자인 전략
안녕하세요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 이혜영입니다. 올해 포럼의 주제가 ‘리 커넥트, 가치창조자로서의 디자인’인데요, 오늘 저는 디자인의 가치를 다양한 시민들의 경험을 통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험을 할 때 특별하다고 느끼시나요?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상황에서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두려움, 소외감, 무료함 등 부정적 경험들을 많이 겪게 되는 도시도 있고 안정되고, 재미있으며 존중 받는 느낌이 들게 하는 도시도 있을 텐데요, 도시는 그 도시 안에 사는 사람들과 도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긍정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디자인이 이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서울시 사례를 통해 도시의 핵심 전략으로서 디자인의 가치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022 SDIF_Promo Video
2022 SDIF_Promo Video
[2023서울디자인국제포럼] 환경 특성화 공간, 마음풀 시립 문래 청소년 센터
안녕하세요! 2023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 박준희입니다. 먼저 서울디자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디자인이란? (강조) 서울디자인은 다양한 글로벌 이슈로 인해 공동체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응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의 디자인 비전을 의미합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하여 안전하고 편리하며 상생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합니다.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의 임팩트 그리고 성공조건
저는 이 글에서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이 지난 30년 동안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소개하고, 그 결과 우리가 흔히 전통적 디자인이라고 말하는 단품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사회문제해결디자인을 접근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디자인의 장기적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고,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정책과의 강한 연결고리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공공 서비스 플랫폼 디자인
1.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 플랫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공서비스가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떠오르고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 IMD에서 발표하는 국가 디지털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2019년 10위에서 2020년 두 단계 상승한 8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분야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OECD에서 발표하는 정부평가에서도 디지털우선정부 1위, 플랫폼 정부 2위, 데이터 기반 정부 3위, 열린 정부 1위, 국민주도형 정부 4위, 선제적 정부 12위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공공 서비스의 강점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 역시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 그리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가치 창출의 측면에서 변화의 모습을 요구받고 있다.서울디자인국제포럼 2025 기조세션 – 헬레 소홀트의 도시 디자인 철학
지난주 금요일,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기조세션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시 디자인: 비전에서 실행까지”는 덴마크의 세계적 도시디자인 기업 GEHL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헬레 소홀트(Helle Søholt)가 연사로 나선 자리였는데요. 이번 세션은 단순히 건축을 넘어서 사람과 지구를 중심에 둔 도시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인간을 위한 도시 디자인을 위해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 - Humanising Cities : 인간 • 디자인 • 도시
언뜻, 포럼의 주제가 무척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했다. 왜 이 주제인가? ’휴머나이징’을 해석하면 ‘인간·인본 관점의 도시’라는 의미인데, 당연하다고 여겼던 이 명제를 이를 상기시킨다는 건 그동안 ‘인간 중심의 도시’가 되기에 부족함과 아쉬움이 있었다는 해석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9월 14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그런 점에서 도시 디자인을 위한 가치 기준과 기본 담론을 재확인시키는 의미가 있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 행사는 장장 5시간에 걸쳐 7명 연사의 강연, 그리고 강연자 모두가 참여한 대담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헤더윅스튜디오 설립자인 토마스 헤더윅, 재난 건축가로 이름난 반 시게루를 비롯해 코넬대학교 학장이자 하울러+윤(Höweler+Yoon) 아키텍처 공동 대표로 많은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 윤미진 건축가가 참여했으며, 국내 연사로는 최소현 네이버 디자인&마케팅 부문장, 마음스튜디오 이달우 대표, 유니크굿컴퍼니 송인혁 공동대표 등이 함께했다.우리 주변의 문제, 우리가 직접 해결해요! (2)
미술심리상담을 하고 있는 저는 우연히 학대 피해를 겪은 아동이 서울의 한 관계 기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보호자가 사건 접수 및 행정 절차를 처리하는 약 30여 분 동안 아이는 대기 의자에 홀로 불안한 모습으로 앉아 있었어요. 간단한 놀이도구를 제공하여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안자 오희정
디자인 서울 2.0, 디자인 전략과 미래서울
서울시는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어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을까요? 서울시는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서울 2.0 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다. 이는 서울을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글로벌 TOP5 도시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종합계획으로, 그 지향점은 세계 시민이 즐거운 도시, 시민 창의성의 실현도시, 글로벌 스텐다드에 충실하고 서울 아이덴티티가 드러나는 도시이다. 이러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액티브서울’을 비전으로 5원칙 (공감·포용·공헌 ·회복 지속가능디자인) 아래 세부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소개한다 5원칙에는 ① 서울다움에 자부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공감디자인, ②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디자인, ③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공헌디자인, ④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회복 디자인, ⑤ 환경과 경제를 살리는 지속가능 디자인이 있으며, 5원칙 아래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