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 숏버전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숏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숏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범죄, 학교폭력, 스트레스, 비만... '디자인'으로 솔루션 찾아볼까?
범죄자의 은폐나 도망이 용이했던 좁고 복잡한 골목을 건강한 커뮤니티 콘텐츠로 개선했다. 주민센터와 구청, 경찰 등의 긴밀한 협조에 의해 주민 간 유대가 강한 지역으로 형성되었다. 31세 직장인 A 씨는 늦은 밤 퇴근길이 무섭다. 노후 주택 밀집한 ‘달동네’가 재건축 중단 이후 어쩐지 더 음침해진 탓이다. 금천구 가산동에 거주하는 B씨도 비슷한 사정이다. 주택과 영세 소공장이 혼재된 곳을 인적 드문 야간에 걷고 있자니 그야말로 스산하다. 가장 편안한 공간인 ‘집’으로 가는 길이 가장 두려운 길이 됐다. 이와 같은 안타까운 역설에 서울시는 ‘디자인’으로 현실적인 방책을 마련했다. ‘가장 두려운 길을 즐거운 길로 바 꾼다, 주민이 모이게 한다, 범인이 알게 한다’라는 도출 과정에서 비롯된 솔루션이다.서울시 디자인동행, 본격적인 광역 확산에 나선다
- 3.27.(목) 부산시와 협약 및 정책 교류 시작으로 디자인서울 도시 간 동행 본격 추진 - 축적된 디자인 자산과 역량 및 정책 공유, 디자인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 모색 - 두 도시 공동워크숍(3.27~28.),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참석, 주제발표․특강 - “부산시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 통해 도시 디자인 혁신 주도해 나갈 것”버스의 도심이동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의 서울디자인연구소 TBS 연구센터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고영준 교수의 협업 연구로 진행되고 있는 ‘버스의 도심이동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는 2016년 6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의 목표는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유니버설디자인적용 연구,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운행정보의 유니버설디자인적용 연구, 유니버설디자인기반 근 미래 버스 서비스 시나리오 연구, 스마트 버스이용정보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이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운행정보 서비스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근 미래 버스 서비스 시나리오를 결과물로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세계적 추세와 비교해 볼 때 한국 사회의 고령화는 매우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으며 그 심각성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고령화는 주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독거노인의 비율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65세 이상 노인 중 독거노인 인구비율은 2013년 기준 총 가구의 6.9%에서 향후 2035년에는 15.4% 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독거노인의 가구 중, 가구주가 여성인 경우가 75~83%로 매우 높다는 점이다. 이러한 수치로 미루어 보아 향후 유니버설 디자인은 Age-friendly뿐만 아니라Women-friendly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도시브랜드 경험디자인의 가치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본 도시 우리는 일정한 경험에 의해 브랜드와 관계를 형성하고, 누구나 브랜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랜드는 존재 그 자체, 내재적 기준과 외형적 실천의 축을 의미하며 브랜딩은 대상의 고유성과 존재의 이유를 증명하고 원칙과 기준을 만들고 지키며 관계 속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천을 의미합니다.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서울
서울시는 2007년부터 도시디자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간판 정비사업에서부터 거리에 무질서하게 설치하던 공공시설물의 디자인을 통합하였으며, 서울을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2008년에서 2010년 개최한 서울 디자인 올림픽은 ‘디자인 그 이상에 도전하는 서울시의 의지와 비전’을 잘 보여주었던 디자인 종합 축제였다. 2009년에는 ‘서울 디자인 재단’을 설립하여, DDP 운영, 디자인 연구, 상업화, 국제행사 등의 사업을 지원하였고, 2010년에는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서울이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5년부터 ‘서울 디자인 위크’를 개최하여 컨퍼런스, 박람회, 전시회, 마켓 등을 여는 등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월간<디자인> 11월호. 공감과 포용의 도시를 향해,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울은 디자인을 도시의 언어로 삼아왔다. 거리의 표지판부터 시민이 머무는 공간, 행정 방식까지, 디자인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인 것이다. 이제 서울의 디자인은 도시의 매력을 더하고, 시민의 삶에 품격을 더하는 주체로서 한 단계 더 진화할 준비를 마쳤다. 이러한 다음 과제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을 개최했다.
20일(토) 러닝 축제, 여의롤장 개장… 두 발․두 바퀴로 여의도 달군다
- 4.20.(토) 여의도한강공원서 전국 최초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 3천여 명 참여 - 기부챌린지 ‘8K 오픈런’‧러닝페어‧러닝토크쇼 등 열려… 내달 ‘러너스테이션’ 개관 - 마포대교 하부, 자전거‧휠체어 등 안전하고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여의롤장’ 개장 - 시 “생활체육 즐길 공간뿐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건강한 도시’ 만들 것”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의 도시디자인
안녕하세요 서울시장 오세훈 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연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도시디자인’에 대하여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디자인은 가치 창조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도시는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가치 있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이며, 가치 있는 도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그러므로 디자인은 도시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그리고 도시는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후손에게 남겨 줄 유산입니다. 따라서 도시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투자입니다.
레저시설에서의 유니버설디자인
1998년, 나가노에서 개최된 동계 장애인 올림픽대회에서 710명의 장애인 스키어를 대상으로 스키라는 종목에 대한 인식과 환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률은 35%이었으며 실질적으로 돌아온 답은 261개였다. 이 조사에서 나타난 흥미로운 답변들은 “스키는 재활치료가 아닌 여가활동이다.” , “다리를 움직일 수는 없지만, 속도감은 느낄 수 있다.”, “개인운동이기에 다른 사람과 비교당할 걱정 없이 온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즉, 스키는 어떤 장애를 지닌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는 쉬운 스포츠이며 따라 미래에 장애를 지닌 노년 스키 초보자가 늘어날 것이라 예측된다.
[2023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울시가 디자인한 '예스! 키즈존'에 방문하여 공공디자인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예스! 키즈존은 학업 위주의 생활패턴으로 신체활동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의 비만, 우울감, 무기력감 등의 문제가 점차 심화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된 공간이에요. 예스! 키즈존은 한티근린공원과 주변 통학로에 위치하고 있고 대치 지구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요! 한티근린공원 예스!키즈존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203 대치지구대사회 혁신가로서의 건축가
본 발제에서는 스스로 사회 혁신가 그룹이라고 부르고 있는 MVRDV의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건축이 어떻게 사회혁신의 수단이 될 수 있는지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도시에는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가치의 갈등, 밀도를 높여 집중하고 싶은 욕구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싶은 욕구, 물리적인 실체의 건축 공간과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의 긴장감과 같이 다양한 대립되는 가치들이 존재합니다. MVRDV는 이처럼 대립하는 이분법을 넘어서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인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