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 숏버전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숏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주제영상의 숏버전입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은 도시와 삶을 변화시키는 디자인의 힘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서울을 한층 더 매력적인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다가오는 2026 포럼에서도 지속가능성, 창의적인 협력, 더 나은 삶의 품격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세션1] 신뢰를 디자인하다: iF 디자인 어워드가 형성하는 글로벌 디자인 문화
안녕하십니까, 내외 귀빈 여러분. 이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서 발표하신 헬레 소홀트 CEO님의 말씀은 매우 영감이 넘쳤으며, 건축과 도시 디자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 유니버설 디자인
지금까지 공공의 영역은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표준’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최우선시 하고 있었다. 공급자 관점의 대량생산에서 수요자 관점의 다품종 소량 생산의 시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오늘날은 다양한 정보와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시대이기 때문에 표준의 틀만으로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거나 풍요로운 삶을 견인할 수 없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공공 디자인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패널토론
오늘 진행되고 있는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의 주제는 Re-Connect: 가치창조자로서의 디자인이다. 디자인이 주요 목적이 새로운 가치의 창출에 있다면 다른 영역에서의 가치 창출과 다르게 디자인이 중점적으로 이끌어 내야 할 가치 창출은 무엇일까? 기업의 관점이나 공공의 관점에서 이러한 가치 창조의 관점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다.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시민 건강과 도시 쉼터
전 세계의 일상생활과 업무환경에 급진적 변화를 가져왔던 팬데믹의 모든 지표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 감염병의 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뉴노멀(New Normal ;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표준)현상을 근거로 인류가 코로나19 확산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맞이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처럼, 많은 도시와 시민들은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기 시작하였다.
유니버설디자인 기반의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한 시각장애인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도입의 필요성
접근성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든 서비스와 제품을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보편적 디자인을 추구하는 유니버설 디자인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대외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들은 다양한 보조 기술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보조 기술이란 장애인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 제품과 장비, 소프트웨어 또는 시스템 전반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보조 기술의 개념이 보편화되면서 장애에 대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 사례로 시각 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보조 기술로는 화면을 읽어주는 스크린 리더, 점자 정보 단말기 등이 있고 이들의 도움으로 시각장애인들은 독립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기도 하고 문서 작성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보조 기술들은 오늘날 장애인만을 위한 기술로 존재하기 보다는 누구에게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응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시각장애인들의 독서를 돕는 서비스로 존재했던 오디오 북이 현재는 비장애인들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독서 형태 중 하나로 자리잡은 것처럼 모두를 위한 기술로 보편화 되고 있는 것이다.[세션 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트렌드와 미래
[크레이그 카이너] 도시 개발과 건축적 도전과제 내외 귀빈 여러분, 서울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다시 오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오세훈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곳은 2008년 프로젝트 시작부터 2014년 개관에 이르기까지 많은 추억이 깃든 장소입니다. 프로젝트 시작 4년 전, 기공식부터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슈마허 박사와 저를 대신하여, ZHA 건축사무소와 DDP 프로젝트를 지원해 주신 오세훈 시장님의 비전과 리더십에 감사드립니다 - 당시로서는 생소하고 다소 낯선 디자인이었으며, 도시에는 매우 특별한 도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DDP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을 기념하기 위해 구상되었습니다 - 14년이 지났고 - 오늘 우리는 건물 개관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또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용기와 결단력을 보여주신 공모전 심사위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런던과 서울의 모든 파트너와 컨설턴트들, 삼우건축엔지니어링, ZHA를 비롯하여 프로젝트 완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든 헌신적인 건설팀들께도 감사드립니다.[세션 2] 전환을 위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자이너의 변화
[제프리 고] 저는 싱가포르 공과대학교의 부교수이자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인 디자인 팩토리를 이끌고 있는 Jeffrey Koh 박사입니다. 한국은 두 개의 디자인 팩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저는 또한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런던에 사무실을 둔 디자인 컨설팅 회사 Chemistry의 공동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약 23년 동안 서비스 디자인, 경험 디자인, 그리고 지구 중심적, 재생 가능한, 순환 경제 디자인을 전문으로 해왔습니다.
‘서울디자인’ 담론 형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온라인 플랫폼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데 있어 시공간의 제약과 주체의 제한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상세계와 현실세계, 산업적 영역과 공적 영역, 시 정부와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다채로운 영역에서의 미래를 준비하는 요즘이다. 경계를 뛰어넘는 조합에서 발현되는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일상의 기반이 되는 도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스페셜 인터뷰] 헬레 소홀트
Q. 서울이 더 인간적이고 매력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서울을 더 인간 중심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가 공공공간에 집중해야 합니다. 제가 말하는 공공공간이란 거리, 광장, 공원, 강 등을 뜻합니다. 이러한 공공공간은 도시의 사회적 인프라를 지탱하는 잠재적 자원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앞으로 서울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입니다.
디자인이 바뀌면 범죄율이 낮아진다고?
서울시는 2007년부터 디자인을 시정에 도입해 도시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경관 개선이나 도시 중심의 정책을 전개했다. 그 결과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삶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인덱스 어워드Index Award에서 대상을 수상을 하기도 했다. 상과 함께 수여된 상금의 활용법을 모색하던 서울시는 디자인 시정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시민들을 떠올렸다. 바쁜 생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로 정책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문제해결디자인' 사업이라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2012년, 본격적인 첫 삽을 뜬 서울시는 생활안심 디자인 사업을 시작으로 사회 곳곳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강화해 갔다. 정책이나 거대한 시스템의 측면이 아니라, 시민의 삶 깊숙이 자리해 영향을 미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공공디자인으로 그 개념을 확장한 것이다.뚝섬‘하늘하늘’해먹과 그물의자 위에서 한가로운 정원도시 즐기세요!
- 가을맞이를 위해 그물 소재를 활용한 해먹형 휴게공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에 첫선 - 10월 31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모듈형 펀디자인 구현 - 적재적소에 설치 가능한 가변적인 시설물로 여유로운 정원의 가을 만끽 기대 - 市,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펀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 개발·확산인간·환경·기술의 공존을 돕는 디자인의 역할
저는 네이버에서 디자인과 마케팅 그리고 공간과 건축을 맡고 있는 최소연입니다. 앞서 강연을 마치신 토마스 헤더윅과 반 시게루, 두 연사분의 얘기를 들으며 저도 디자이너로서 떨림과 설렘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인간 환경 그리고 기술의 공존을 돕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려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우리는 두려움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오히려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또 디자인이 그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어떤 관점과 입장에서 지금 이 자리에 계시는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만드는 사람 이전에 아마도 도시의 구성원으로 이 자리에 계실 텐데요. 어떻게 살고 싶은지 한번 생각해 볼까요? 각각 어떤 맥락이 있는지에 따라서도 다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이제 네이버의 여러 공간들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네이버의 여러 공간들이 여러분 각각의 위치에서 답을 찾으실 때 어떠한 솔루션 그리고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