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디자인> 9월호. 디자인이 말하는 도시의 매력,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오감힐링 상담공간 디자인
서울시,오감힐링 상담공간 디자인으로 정신건강 회복 돕는다 - 상담공간의중요한요소인방음, 집중, 안정에초점을맞춘서울형상담공간‘마음정원’ 개발 - ‘환경심리요소’와 ‘힐링콘텐츠’가 결합된 신개념 상담공간 디자인 가이드 제시 - 자연테마활용‘미디어풍경창’ 설치…서울청년센터강서오랑등5개소에첫적용 - 시“올해10개이상자치구에‘마음정원’ 확산하여서울시상담서비스의브랜딩강화할것”인간·환경·기술의 공존을 돕는 디자인의 역할
저는 네이버에서 디자인과 마케팅 그리고 공간과 건축을 맡고 있는 최소연입니다. 앞서 강연을 마치신 토마스 헤더윅과 반 시게루, 두 연사분의 얘기를 들으며 저도 디자이너로서 떨림과 설렘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는 ‘인간 환경 그리고 기술의 공존을 돕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려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우리는 두려움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오히려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또 디자인이 그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어떤 관점과 입장에서 지금 이 자리에 계시는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만드는 사람 이전에 아마도 도시의 구성원으로 이 자리에 계실 텐데요. 어떻게 살고 싶은지 한번 생각해 볼까요? 각각 어떤 맥락이 있는지에 따라서도 다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이제 네이버의 여러 공간들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네이버의 여러 공간들이 여러분 각각의 위치에서 답을 찾으실 때 어떠한 솔루션 그리고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디자인서울2.0, 디자인 전략과 미래서울
오늘 개인적으로는 토마스 헤더윅 님과 반 시게루 님을 모시고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너무 좋고요, 좀전에 이달우 님의 흥미로운 디자인들이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서울시 같은 큰 도시가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내용은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에 대한 것입니다. 비전 5원칙 추진 내용 순으로 발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코노미석을 일등석처럼 변화시키는 유니버설디자인
유니버설디자인은 점점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가능한 많은 사람을 참여시켜야 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경제적, 건축, 사회적 디자인 등 모든 분야를 어우르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의 역사는 바이마르 선언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 포럼은 독일의 비영리단체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한 장소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경제적이고 또 사회적인 임무라고 생각한다. 독일의 속담에는 ‘좋은 아이디어는 시대를 반영한다.’라는 말이 있다. 산업 발달과 기술로 급변하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좋은 아이디어의 수용을 위해 생산적인 측면의 변화를 추구하고, 그동안 추구해 온 모든 전략과 방법을 전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야 한다.버스의 도심이동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의 서울디자인연구소 TBS 연구센터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고영준 교수의 협업 연구로 진행되고 있는 ‘버스의 도심이동성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는 2016년 6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의 목표는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유니버설디자인적용 연구,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운행정보의 유니버설디자인적용 연구, 유니버설디자인기반 근 미래 버스 서비스 시나리오 연구, 스마트 버스이용정보의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연구이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버스와 버스 정류장의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운행정보 서비스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근 미래 버스 서비스 시나리오를 결과물로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칙칙한 공사장 OUT! 서울을 예술 공간으로 바꾼 '매력 펜스' 탐방기
안녕하세요! 2025서울디자인국제포럼 서포터즈 곽나영입니다! 여러분은 서울의 공사 현장을 지나가다가 문득 눈길을 끄는 아름다운 가림막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칙칙하고 삭막한 공사장 풍경을 바꿔 놓는 놀라운 변화의 주인공, 바로 서울시의 '매력 펜스'입니다! 오늘은 이 매력 펜스가 무엇이며, 서울 시민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서울 곳곳에 숨겨진 멋진 매력 펜스들을 함께 탐구해보고자 합니다.2021 SDIF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아카이브
2021 SDIF 서울디자인국제포럼 아카이브 입니다.사람을 위한 공공디자인,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디자인은 사회의 필요한 부분이나 목적을 위한 유용한 수단으로 늘 진화되어 왔다. 현재 경제의 문제, 환경의 문제, 안전의 문제 또한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적극적으로 구현 중에 있다. 디자인이 사회의 수요에 맞게 변화되어 가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산업화의 시대를 지나 지속가능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작금에 이르러서는 산업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자인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으로써 공공가치를 향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우리 사회에 공헌하기 시작하고 있다. ‘공공디자인’은 바로 그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닥칠 많은 문제들을 ‘디자인’이 상당 부분 해결할 것이고 삶의 한 문화 축으로 여러 공헌을 할 것이다.[패널토론 1] 도시 주도적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
[좌장] DDP가 세계적인 디자인 문화를 선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디자인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조명하고자 저희가 오늘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크레이그 카이너(Craig Kiner) 님, 성정기(Junggi Sung) 님, 이상인(Sang Lee) 님, 피터 젝(Peter Zec) 교수님, 그리고 정다영(Dahyoung Chung) 큐레이터님을 모시고 도시 디자인의 균형과 보편성, 그리고 공공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세션 2] 전환을 위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자이너의 변화
[제프리 고] 저는 싱가포르 공과대학교의 부교수이자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인 디자인 팩토리를 이끌고 있는 Jeffrey Koh 박사입니다. 한국은 두 개의 디자인 팩토리를 보유하고 있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저는 또한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런던에 사무실을 둔 디자인 컨설팅 회사 Chemistry의 공동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약 23년 동안 서비스 디자인, 경험 디자인, 그리고 지구 중심적, 재생 가능한, 순환 경제 디자인을 전문으로 해왔습니다.DDP 둘레길을 수놓은 ‘디자인서울 산책’…서울 디자인, 걷고 즐기며 만나보세요
- 서울시, 6.5.(금)부터 6.25.(목)까지 DDP 둘레길에서 「디자인서울 산책」 전시 개최 - DDP 둘레길 150m 경사 따라 ‘느린 산책’… 무채색 연출로 디자인 의미와 본질에 집중 - 서체·노선도부터 펀디자인·서울라이트까지… 일상 속 도시·공공디자인 알기 쉽게 소개 - 시, ‘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슬로건 아래 서울 디자인의 방향과 미래 비전 공유바람직한 도시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 디자인을 통한 스마트한 삶
'20세기 말까지 디자인은 주로 물질적 환경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도시에서의 몇 가지 디자인 예를 들자면 도시 계획, 건축, 공공 시설, 가로등, 간판 등과 같은 분야에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와 디자인은 근본적으로 변화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공공 서비스를 형성하고 혁신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공무원들과 협력하여 더 나은 도시에서의 삶을 위해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전 세계 정부가 어떻게 디자인을 전략적 의제로 채택하고 있으며, 서비스 디자인이 이러한 과정을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