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사람, 도시, 미래를 잇는 디자인 : 서울시 디자인 정책을 중심으로

"사람, 도시, 미래를 잇는 디자인 : 서울시 디자인 정책을 중심으로"
서울시는 디자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사람 중심의 디자인', 도시의 매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창의 디자인’을 실천해 왔다.
더 나아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생활양식의 변화 등 인류가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 앞에서, 이를 해결하는 새로운 길을 여는 '미래 디자인'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이번 발표는 ‘사람·도시·미래를 잇는 디자인’을 주제로, 디자인이 사람과 도시,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발전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첫째,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디자인
둘째, 도시의 창의성과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경쟁력 있는 디자인
셋째, 미래를 위해 투자와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울시에서 펼쳐지는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서울시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인서울’의 비전 아래, 민선8기 서울의 디자인 정책을 총괄하며 도시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디자인서울은 인간과 문화, 그리고 콘텐츠 중심의 기존의 소프트서울(Soft Seoul)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한 단계 더 나아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도시 정체성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그 목표는 단순히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서울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TOP5 디자인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도시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포용적인 디자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